2008. 11. 25. 17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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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었다.
에덴의 동쪽 드라마 ost
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가사가 귀에 들어왔다.
사랑은 변질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
아무리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도
더 이상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
미운 사랑으로 변하는가 보다.
'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고
내 안에 널지우고...
다시 사랑할 수 없대도 날 기억해줘.'
슬프다기보다 처량한 사랑 노래이다.
우연히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었다.
에덴의 동쪽 드라마 ost
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가사가 귀에 들어왔다.
사랑은 변질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
아무리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도
더 이상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
미운 사랑으로 변하는가 보다.
'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고
내 안에 널지우고...
다시 사랑할 수 없대도 날 기억해줘.'
슬프다기보다 처량한 사랑 노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