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. 1. 27. 0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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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04년 2월말레이시아에서)
스폰지 :" 넌 매일 들이받으면 머리 안아프냐? "
용수철 : " 썪은 물도 들이 마시니 네 몸에 곰팡이 피는 것도 모르잖아, 이 바보야."
모든걸 받아주고 내 속에 삭히며 살아가면
지혜로운 삶인줄 알았다.
가끔은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는 훈련도 해야할까 보다.
오늘은 하늘까지 튀어오르고 싶다.
스폰지 :" 넌 매일 들이받으면 머리 안아프냐? "
용수철 : " 썪은 물도 들이 마시니 네 몸에 곰팡이 피는 것도 모르잖아, 이 바보야."
모든걸 받아주고 내 속에 삭히며 살아가면
지혜로운 삶인줄 알았다.
가끔은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는 훈련도 해야할까 보다.
오늘은 하늘까지 튀어오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