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년 전 서울풍경

1.여름 서울 뒷거리는 똥으로 가득해서 다닐 수 없었다.

서양인들은언덕위 당집을 사서 집을 지어 살았다.

그래도 큰 비가 한번씩 거리를 청소해 주었다.

2.우유를 얻을 동물을 키워 직접 우유를 짜서 아이들에게 먹였다.

그런데 나인이 전염병에 걸린 줄 모르고 그 나인이 짠 우유룰 먹고

4살 딸이 죽고 그 다음날엔 2살 아들이 죽었다.

아버지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정신병이 걸려 오랜 후 자살했다.

당시 서양인들이 말한 한국의 모습은

1.더럽다. 2.게으르다. 3.거짓말을 잘한다.

100년이 지난 한국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있다.

우리가 개발국에 나가서 똑같은 말을 하고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