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카테고리

편안한 집

하늘빛2 2005. 5. 6. 12:19



언제든 편히 찾아갈 수 있는 곳

내 집 같이 편히 맞아주는 곳이다

교대역 4번 출구로 나가서

두 블록쯤 지나면 하나은행 옆에..

원래 예술의 전당 옆에서 명성을 얻었던 집이다

두 여주인의 깔끔하고 세련된 매너

잔잔히 흐르는 음악과

맛깔스런 음식이 잘 어울려 있는 곳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