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8. 29. 13:49
기본카테고리
제주에 도착하자마자
공항근처 신제주 연동에서정다운 사람을 만났다.
제주 흑돼지 뼈다귀 갈비집을 아주 크게 하고 있었다.
반갑게 맞아주며 20년전의 만남으로 돌아갔다.
어렸던 우리 아이들 이야기며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 이야기로
시간가는 줄 몰랐다.
대접해주는 손길도 정성이 가득했고
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.
제주에 도착하자마자
공항근처 신제주 연동에서정다운 사람을 만났다.
제주 흑돼지 뼈다귀 갈비집을 아주 크게 하고 있었다.
반갑게 맞아주며 20년전의 만남으로 돌아갔다.
어렸던 우리 아이들 이야기며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 이야기로
시간가는 줄 몰랐다.
대접해주는 손길도 정성이 가득했고
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.